기아타이거즈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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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18일 기아 경기 리뷰

김기태 감독 - 신종길 선수의 이탈로 생긴 또 다시 2번의 실험, 오늘은 오준혁 선수가 나섰으나 무안타로 실패의 시험이 되었다.

김호령 선수 - 나름 꾸준히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유지 하고 있다. 하지만 출루율을 높였으면 하는 기대감은 욕심인 것인가?

오준혁 선수 -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였지만 다시 1군에서 부진을 격고 있다. 시즌 초반 반짝 했던 그 타격은 다시 보여 줄 수 없는 것 일까?

김주찬 선수 - 최근 나쁘지 않은 타격감이지만, 게임을 지배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김주찬 선수에게 기대치가 크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계속 생긴다.

이범호 선수 - 올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브렛필 선수 - 타구단의 외국인 선수에 비해 부적한 모습을 보여주는 브렛필 선수 최근 좀 나아지긴 했지만, 많이 부족한 모습이다.

나지완 선수 - 현재 기아가 치고 나가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나지완 선수의 부진이다. 지난 시즌 부진이 올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나름 잘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실력에서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

서동욱 선수 - 어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홍구 선수 - 타격이 나아지긴 했는데, 강력함은 느껴지지 못한다. 예전의 홈런 치던 이홍구가 더 위협적이긴 하다.

고영우 선수 - 최근 기회를 얻고 있는데 기대가 없다보니, 최근의 모습을 유지 한다면 나쁘지 않은거 같다.

한승혁 선수 - 올시즌은 저금 나아진거 같다. 점만 더 가다듬으면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성정할 수 도 있단는 기대감이 생긴다.

심동섭 선수 - 제구가 안되는 문제는 전혀 고쳐지지 못한다. 매년 후퇴 하는거 같다.

헥터 선수 - 에이스 없는 기아에서 나름 좋은 활약을 보였는데 최근 평범한 선수가 되었다. 제구에 문제를 들러내며 좋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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