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5. 16:50, KIA 타이거즈
몸푸는 이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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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맘에 안드는 나지완
기아 벤치 바로보는 김태균
KIA 김기태 감독 조계현 코치
시구 시타 하는 배구선수 한송이, 알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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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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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싸인 받는 KIA 포수 김민식
KIA 4번 타자 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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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자 나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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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비야누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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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자 안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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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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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람중인 한국인삼공사 여자 배구단
KIA 1루수 김주찬
덕아웃 들어가는 KIA 투수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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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포수 김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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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자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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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안타에 홈인 하는 KIA 김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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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행운의 안타 나지완 안치홍 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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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판 마무리가 아쉬운 비야누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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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자 백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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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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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닝 마치고 들어오는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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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이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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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희망하는 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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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헥터 지킴이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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