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경기분석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관련 기록
롯데 강민호 사구 맞은 나지완에게 왜 안피했느냐? 물은듯?

프로야구 6월 15일 KIA VS 롯데 경기에서 6회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하였다. 1사 2,3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온 나지완을 상대로 롯데는 이명우 투수 강민호 포수는 1루를 채우는 작전을 펼칠듯 초구를 높은 공을 던졌다. 그러나 이명우 선수가 던진 초구는 나지완 선수 머리쪽으로 향하는 위협구가 되었으며 나지완 선수가 스윙동작후 놀라 피하다 왼쪽 팔에 맞는 사구가 발생하였다.



이때 인터넷에서 좋지 못한 인성을 가진 야구선수로 인식이 자자한 롯데 강민호 선수는 나지완 선수에게 왜 안피했냐고 물은듯 하다. 방송 카메라에 나지완선수가 강민호 선수에게 내가 왜 피해라는 대답을 한것으로 추측한 내용이다.

정말 어이없는 롯데 강민호 선수이다. 사구 맞은 타자에게 왜 안피했느냐 묻는 비상식적인 태도의 롯데 강민호 선수이다. 물론 강민호 선수에게 나지완 선수에게 머라고 했는지는 확실 하지 않다. 머라고 하였든 나지완 선수가 괜히 격한 반응을 하도록 유도한 강민호 선수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 상황에서 해설자 이병규는 나지완 선수가 흥분할 상황이 아니다 라며 마치 나지완 선수가 벤치클리어링을 만든것 처럼 해설 하고 있다. 분명 원인 제공자는 강민호 선수이고 시비를 걸고 있던 상황인데 나지완선수가 흥분해서 일어난것처럼 말하는 해설자 이병규는 해설자로서 자질이 없다.

심판은 분병 롯데 강민호 선수가 쓰레기 짓을 하고 있는것을 바로 앞에서 봤음에도 강민호 선수를 퇴장 시키지 않고 경기에 참여시키는 이유를 알 수 없다.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