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경기분석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관련 기록
프로야구 7월 3일 기아 VS 넥선 (임창용 패) 경기 리뷰

김기태 감독 : 오늘도 심동섭 선수를 기용함으로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최근 심동섭 선수가 계속된 부진에도 경기에 투입하는 믿음의 야구를 보여주었지만 결과는 실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반 수비는 왜 바꾸는것인지 이해가 불가능 하다. 바꾸는 수비수들간에 서로 수비력에서 큰 차이점이 없는 경우가 많다. 경기에 중간에 투입되면 실책 가능성이 높은게 아닌가??


김호령 선수 : 꾸준히 안타를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 상황에 따른 안타와 출루가 이어지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노수광 선수 : 결정적 상황에서 작전 수행능력에 부족함을 보여주며 최근 좋은 활약이었지만 아쉬움을 남겨준다.


김주찬 선수 : 모처럼 4안타 경기를 하였지만, 많은 안타보다 주자가 있을때 많은 타점을 기록할 수 있는 안타 그리고 홈런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범호 선수 : 최그 타격 부진이 아쉽다. 연이어 치던 홈런이 팀의 연승기간에는 침묵하고 있고 오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였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브렛필 선수 : 득점권 상황에서의 안타가 적다는 부분이 아쉽다. 


서동욱 선수 : 최근 홈런이 나오지 않고 있다. 적당한 타율을 유지 하고 있지만 기대치가 높아진 것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나지완 선수 : 안타도 치고 홈런도 치고 볼넷도 얻고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만 팀은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백용환 선수 : 좋지못한 타격, 가끔 치던 홈런도 없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한울 선수 :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임창용 선수 : 기아는 마무리 투수가 없어서가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경기 상황에서 어떠한 작전에 의해 경기를 내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임창용 선수는 9회 2점을 앞선 상황에서 등판 하였지만, 1아웃후 2루타를 허용하고 이어 볼넷을 허용하는 배터량 답지 않은 투구를 보여준다. 이어 보크를 기록하며 주자를 2,3루 진루 시키고 폭투로 1점을 헌납한다. 이후 내야 땅볼을 만들어 냈지만 고영우 선수의 아쉬운 수비로 경기를 연장 승부로 이끌어 간다. 결국 팀은 연장에서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넥센전 9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오늘 경기의 패인은 선수들의 넥센전 패에 대한 불안감, 그것이 결국 경기장에서 이어지며 경기를 패하였다. 넥센과 결코 뒤지지 않는 기록을 보임에도 경기는 계속 패하는데, 기아와 넥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선수들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이다. 내가 이기는 영웅이 되겠다는 선수보다 내가 지는데 결정적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선수들뿐이다. 그런 자세로는 결코 좋은 경기를 만들 수 없다. 올시즌 넥센과 남은 경기는 6경기이다. 남은 경기는 모두 승리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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