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9. 17:39, KIA 타이거즈
가슴 근육통으로 도중 교체된 KIA 투수 홍건희가 정밀검진 결과 심각한 증세는 없다고 한다.
홍건희는 29일 서울 충무병원에서 정밀검진 결과 근육에 손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통증이 아직 남아있어 일단 1군 엔트리에서는 말소하고 3~4일 정도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일단 장기이탈을 피했고 통증치료와 재조정을 거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홍건희는 지난 28일 kt와의 광주경기에서 3회 투구도중 오른쪽 가슴근육통이 생겨 4회부터 한기주와 교체됐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부상 우려를 낳았지만 검진결과 이상이 없어 가슴을 쓸어내렸다.
KIA로서는 검진결과 부상이 아닌 일시적인 통증으로 드러나 천만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장기이탈한다면 선발진 운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번 통증은 선발투수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당 투구도 했고 달라진 힘있는 투구를 하면서 생긴 일종의 성장통으로 보고있다.
김기태 감독은 혹시 모를 부상 재발 가능성이 있어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통증 치료을 하도록 조치했다. 엔트리에는 홍건희 대신 박준표가 1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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