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경기분석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관련 기록
6월 7일 프로야구 한화 VS KIA 경기 리뷰

  KIA 타이거즈 라인업



김기태 감독 - 라인업 고정은 어떻게 안되겠나요? 신인 선수를 왜 1군에서 키우는것 인가요? 이진영 선수가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건지 알고 싶다.

김호령(중견수) - 하락세가 점점 드러난다. 8회 3루타를 기록 하며 


서동욱(2루수) - 기아의 반짝 선수 추가 되는것인가? 최근 주춤하는 모습이다. 내일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김주찬(좌익수) - 혼자 하는야구, 내년엔  FA라 팀을 옮겨야 할꺼 같은 느낌

나지완(지명타자) - 들쭉 날쭉,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다. 올시즌도 그다지 좋지는 않은 모습이 계속된다.


이범호(3루수) - 스탯 관리중인 것인가? 


필(1루수) - 무엇가 문제가 생긴듯, 올시즌 너무 안된다. 오늘도 병살타, 득점권 침묵


강한울(유격수) - 반짝 타격 확정, 기대감도 안생긴다. 번트 모션좀 안하면 안되겠니?  9회에 안타를 치긴 함,


이진영(우익수) - 왜, 어떻게 선발로 꾸준히 나오는걸까? 기아의 금수저인가?


한승택(포수) - 할말이 딱히 없다. 이홍구를 키우던지, 백용환을 키우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 에매한 경쟁자 하나더 추가해서 머할려고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김주형 - 아쉽지만 이젠 완전히 예전 모습으로 복귀한듯 하다. 


이홍구 - 한승택의 자리를 빨리 차지하기 바란다.

선발투수 헥터 - 파워피처의 장점을 전혀 드러내지 못한 오늘 경기, 일요일 경기는 이겨주길 바란다. 그런데 헥터 파워피처는 아닌듯...



  경기 리뷰



방어율 6.6의 선발 투수와 방어율 5.8의 송창식 선수에게 8회 2아웃까지 3안타 1득점 밖에 만들지 못했다. 최근 타선이 기록으로 보면 썩 못하는 기록은 아니지만 득점권에서 침묵과, 4,5,6번 타순에서의 엇박자가 전체적인 팀 타순의 무게감을 떨어뜨리고 있다. 오늘 경기도 나지완 선수와 이범호 선수 브렛필 선수가 타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만들었다. 특히 브렛필 선수는 최근 팀 패배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타격을 보여주며 팀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한화이글스 최근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경기 이면을 살펴보면 그다지 위협이 되진 않는다. 최근 연승기간동안 상대팀이 전체적으로 하위팀들과의 대결이 많았다. 롯데, SK, 삼성, KIA를 연이어 상대하는 일정인데, 롯데와 SK는 최근 극심한 침체를 격고 있는 팀이며 삼성도 예전과 같지 못하고 KIA도 최근 침체된 분위기의 팀이다. 현재 일정상 나름 해볼만한 일정에서 승수를 확실히 쌓아가고 있는데 다음주가 되보면 어느정도 확실히 본 모습이 들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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